언론보도

[국민일보20170530]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12회 제주포럼’ 개최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7-06-04 22:52
조회
18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12회 제주포럼’ 개최

2017.05.30

 

평화와 번영을 위한12 제주포럼 31일부터 사흘간 '아시아의 미래비전 공유'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포럼에는 외교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4 기관이 함께하고, 세계지도자와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 국제기구 대표, 기업인 80여개국·5500여명이 참석한다.

고어(Al Gore) 미국 부통령,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담당장관, 히로시마 평화문화재단 야스요시 코미조 이사장 세계 지도자들이동아시아의 평화와 남북협력의 비전모색을 위해 제주를 찾는다.

포럼에서는기후변화의 기회와 도전, 나은 성장은 가능한가 주제로 고어 부통령의 특강과 전체 세션 4·동시세션 71 모두 75 세션이 열린다.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고어 부통령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외교안보 세션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여 평화포럼의 취지를 살렸다.

마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교부장관, 조지 싱가포르 외교부장관, 가렛 에반스 호주 외무장관, 카싯 피롬야 태국 외교부장관 등이외교안보 글로벌 리더세션에 토론자로 나선다.

관련 세션으로는 비확산 군축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리더십 네트워크(APLN)’핵선제 불사용 원칙과 아시아태평양’, ‘한반도 비핵화: 돌파구를 마련한다등이 예정됐고, 국립외교원의동북아 신안보 환경과 북핵정책 의제로 다뤄진다.

탈북자 출신 인권운동가 이현서씨와 마이클 커비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 오준 유엔대표부대사 등이 참여하는북한인권 문제 해결세션도 진행된다.

동북아 슈퍼그리드와 녹색협력의 새로운 기회’, ‘탄소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생태효율성 증대 방안 환경분야 세션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밖에세계 평화 도시 연대방안 모색’, ‘동아시아 평화와 남북협력의 비전 모색 주제로세계평화의 제주발전방안세션도 마련된다.

31 저녁 8 오프닝 공연으로 대중가수 알리, 뮤지컬 배우 남경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무대도 선보인다.

2001 시작된 제주포럼은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매년 제주를 방문, 글로벌 이슈를 보는 통찰과 새로운 아시아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제시하며 아시아 대표 국제포럼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