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IT조선] 'E-모빌리티는 어떤 미래 그릴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특별세션 열린다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05-04 11:55
조회
64
'대세로 떠오른 전기차, 이후의 미래는 무엇인가?'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특별세션에서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가 총출동, E-모빌리티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집중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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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제주에서 개최된다(홈페이지 갈무리)

30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주최측에 따르면 행사 개막을 기념해 'E-모빌리티와 그린빅뱅, 그리고 새로운 세상(E-Mobility, Green Big Bang and the New World)'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제주 ICC 한라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 의장(전 UN 사무총장)이 'E-모빌리티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영상메시지를 전달하고, 장병규 대통력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 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제주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친다.

이어 차인규 현대차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허일규 SK텔레콤 빅데이터 사업본부 사업부장은 '데이터 중심 세상에서 모빌리티 에코시스템의 진화 방향'을 주제로, 김준근 KT 기가(GIGA) 사물인터넷 사업단장은 '5G: 미래 자동차의 핵심 이네블러'를 주제로 각 통신회사의 모빌리티 진출 전략을 소개한다.

전력분야에서 '탄소 없는 제주(제주 카본프리) 전략'을 총괄하는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 본부장은 'V2G(Vehicle to Grid)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고, 알리이자디 나자파바디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지능형 모빌리티 본부장은 '지능형자동차의 미래'를 제안한다.

여기에 칼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녹색기후기금(GCF) 전략기획 디렉터는 '스마트시티와 GCF'를 화두로 삼고, 전기차가 가져다 줄 도시의 변화를 조망하며, 송경열 맥킨지 클린 테크 에너지 센터장은 '그린빅뱅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특별세션을 기획하고 좌장 역할을 맡은 김상협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카이스트 초빙교수)은 "제주의 카본프리 섬(Carbon Free Island) 2030 전략으로 제주도 전기차는 1만대를 돌파했고, 재생에너지 비율도 14%를 넘어 전국 최고수준"이라며 "이를 토대로 에너지와 모빌리티, 통신과 ICT가 결합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4차 산업혁명, 즉 그린빅뱅의 산업생태계가 조성되는 추세여서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5월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국내외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배터리 등 관련 부품 전시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그리드를 주제로 12개 컨퍼런스 40개 세션이 진행되며, 5월 4일부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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