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겨례] ‘녹색지구, 하나 된 우리’…전세계 전문가 모인 정선포럼 20일 개막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20-08-26 16:49
조회
30
전 세계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2018평창겨울올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정선에 모인다.



강원도는 ‘정선포럼2020’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동안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정선포럼은 해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을 참고해 강원도가 평창겨울올림픽이 열렸던 2018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다. 2017년 12월 최문순 강원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창포럼’ 선포식을 열고 포럼 개최를 약속하면서 시작됐다. 2018년에는 서울에서, 2019년에는 평창에서 행사를 열었으며, 올해는 평창올림픽 개최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선에서 대회를 연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강금실 강원문화재단이사장 등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연사로 등장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온라인으로 초청 강연을 펼친다. 기조연설에는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운영위원장과 김상협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이 ‘신기후체제와 그린뉴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계획이며, <총, 균, 쇠>의 저자로 유명한 재레드 다이아몬드도 참여해 지속가능한 지구 형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후략,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