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6-03-07 김경민 기자]

한화큐셀 등 대형 업체도 흑자

신흥 시장 공략에 올인하기도

업황 침체에 반짝 호황 그칠 수도

오랜 기간 침체에 허덕여온 국내 태양광 업체들이 재기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저마다 공장 가동률이 치솟은 데다 태양광 제품 가격도 반등하면서 적자에 시달리던 기업들이 줄줄이 흑자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중략)

“태양광 업체 실적이 개선됐지만 반짝 호황일 뿐 태양광 수요가 기대만큼 늘지 않고 대체에너지 시장이 어려워지면 다시 적자로 돌아설 우려도 크다. 이런 때일수록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기술력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급선무다.” 한 재계 관계자 촌평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