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파리 기후협정 탈퇴선언 직후 미국 과학자와 기업인들에게 보낸 ‘러브콜’의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프랑스 정부는 파리 기후협정에 명시된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보다 더 강도 높은 클린에너지 정책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국무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새 정부의 목표는 파리협정의 틀에서 우리가 제시한 목표치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후략,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