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환경장관 회의가 11일 오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막한다.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G7 환경장관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구온난화 대책의 국제적인 틀인 파리협약에서 이탈을 선언한 후 처음 개최하는 만큼 나머지 6개 회원국이 미국을 설득하는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후략,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