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정책이 LNG(액화천연가스) 업계의 호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지만 정작 업계에서는 큰 수혜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12일 업계에서는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가동이 중단된 8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전체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고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6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만 가동을 중단하는 것 등이 LNG발전소 가동률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후략,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