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파리 기후협정 탈퇴선언 직후 미국 과학자와 기업인들에게 보낸 ‘러브콜’이 구체화됐다. 프랑스 환경부는 총선 결선투표 하루 전인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기후변화를 연구를 위해 6천만 유로(760억원 상당) 규모의 연구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후략,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