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지원을 넘어 휘발유·디젤차의 판매 자체를 금지하려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줄지 않는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안간힘이다. 하지만 이 같은 ‘야심찬 조치’는 여전히 높은 화석연료 장벽에 막혀 있다는 회의론도 나온다. 영국 정부는 2040년부터 휘발유와 경유로 움직이는 신차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BBC 등이 보도했다. 20년 남짓 남은 기간 정부는 전기차 지원과 충전소를 짓는 데 1억파운드(1450억원)를 투입하는 등 초저공해차량 산업에 10억파운드를 쓸 예정이다. 저공해 택시와 저탄소 버스도 도입한다. 자전거와 보행자가 다니기 편하도록 도로를 바꾸는 데도 12억파운드의 예산을 잡아놨다. (후략,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