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탈원전 정책’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2050년 이후 미래 에너지 상황을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있다. (중략)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을 외치는 사람들이 국내 원전 건설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원전 수출, 심지어는 차세대 원전 개발과 K-STAR나 ITER과 같은 국제 핵융합 발전 연구까지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전략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퇴행한다면, 21세기에 태어난 한국인들은 앞으로 ‘에너지 빈민국’에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