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가  2030년으로 예정되어있던 석탄사용 전면금지를 2025년으로 앞당기고 천연가스로 대체할 계획을 서두르자 에너지 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전국 에너지 생산업협회의 조카 레스켈라 CEO는 6일(현지시간) 석탄의 사용은 어차피 향후 10년동안 저절로 소멸할 것인데도 정부가 이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 속도를 냄으로써 에너지 생산비용이 증가하고,  결국은 소비자와 납세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할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후략/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