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 양쪽에서 이상 기후가 심화되고 있다. 북반구의 미국 지역엔 살인적인 한파가, 남반구 호주에는 폭염이 들이닥치는 등 극단적인 기후현상이 지구에 발생하고 있다. AP, AFP 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9일 (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마운트 워싱턴 지역 기온이 영하 38도, 체감온도는 영하 69.4도까지 떨어지는 등, 미국 동부를 강타한 한파와 눈보라가 9일째 이어지면서 약 1억 명의 주민이 힘들어하고 있다. (후략/원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