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협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세계적 과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나는 전력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경제 번영과 평화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동북아 경제공동체와 다자(多者)안보체제까지 전망하는 큰 비전을 가지고 ‘동북아 슈퍼그리드(Super Grid)’ 구축을 위한 협의를 시작할 것을 동북아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언급한 내용이다. (후략/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