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 수익에 천착하는 시장경제는 끝났습니다. 이제 세계 시장경제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경제학 분야 세계적 석학인 제프리 색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8일 열린 ‘2018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에서 “현재 시장경제는 한계에 봉착했다”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새로운 시장경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개발 분야 선도자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임기 시절 특별고문으로서 다양한 지속가능개발 정책을 주도했다. (후략/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