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0’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대회 개최 준비부터 운영단계에 이르기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상쇄해 최종적으로 0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올림픽 기간에 필요한 전력은 풍력발전으로 100% 조달한다.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은 경기장은 태양광·지열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 또 친환경 교통 인프라인 고속철도와 전기차·수소차를 운영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후략/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