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제주포럼 2017] 동북아 슈퍼그리드와 녹색협력의 새로운 기회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7-06-07 13:43
조회
33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JEJU FORUM FOR PEACE & PROSPERITY 2017)


 




 

“동북아 슈퍼그리드와 녹색협력의 새로운 기회”
(Supergrid and New Green Opportunities in East Asia)


일시:      2017년 6월 1일, 오후 4시 40분 - 오후 6시 10분

사회: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 / 사단법인 우리들의미래 이사장

발표:

조환익 (사장, 한국전력)
로버트 스타빈스 (석좌교수, 하버드대학교)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사무총장, 녹색성장연구소)

토론:

김홍균 (처장, 한국전력)
로버트 스타빈스 (석좌교수, 하버드대학교)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사무총장, 녹색성장연구소)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시나 (소장, UNEP 동북아지역사무소)

공동주관: 우리들의미래, 제주평화연구원

 

슈퍼그리드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사)우리들의 미래와 제주평화연구원은 “동북아 슈퍼그리드와 녹색협력의 새로운 기회” (Supergrid and New Green Opportunities in East Asia) 세션을 개최하였습니다.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사)우리들의미래 이사장을 좌장으로 하여 동북아협력과 한중일간 기후정책 연계 가능성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한국측 대표인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슈퍼그리드 개념과 의의,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미세먼지의 해소와 화석연료 대체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발맞춰 한국전력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사업과 한-중-일 스마트 에너지 벨트에 대해 언급하며 아시아 대륙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가 중국과 한국을 거쳐 일본까지 전달되는 국가간 교역의 중요성과 기술혁신과 사업개발에 대한 노력을 강조하였습니다.

  •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사무총장은 녹색협력을 통한 글로벌 에너지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프랭크 사무총장은 GGGI가 각 국가간의 녹색성장과 협력을 지향하고 국가에서 설정한 NDC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 한국, 일본의 녹색성장 협력을 위해 슈퍼그리드 배치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시스템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며 배출권 거래 시스템을 연결하고, 탈집중화를 통해 각국의 녹색 성장 협력의 잠재력을 높이는데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 하버드 환경경제 프로그램 학장을 맡고 있는 로버트 스타빈스 교수는 배출절감 목표를 설정과 배출거래권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로버트 교수는 국내외 정치적 현실을 바탕으로 한 국가별 기여 (NDCs) 및 배출량을 적절하게 정하는 것과 배출 감축 노력이 정책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재분배 되도록 하는 지역, 국가 및 국가내 정책의 연계성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 UNEP 동북아지역사무소의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시나 소장은, 다양한 자원의 활용과 에너지의 이동과 연계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통합과 협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내의 협력을 위한 그린에너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계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 김홍균 한국전력 처장은 슈퍼그리드를 통한 환경적, 경제적 실익에 대해 설명하며 한중일 사업을 하기 위해서 국가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전력시장에서 해외전력수출과 관련된 기준법 재정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Jeju Forum 2017, Northeast Asia Supergrid (18)   Jeju Forum 2017, Northeast Asia Supergrid (34)

Jeju Forum 2017, Northeast Asia Supergrid (1)      Jeju Forum 2017, Northeast Asia Supergrid (2)

 

(사진 더 보기)